10월 제주에서 개막할 ‘2024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 중 워킹 투어 사전예약이 26일부터 시작된다. 특별탐험대와 한라산 야간일출산행은 조기 마감됐다.
세계자연유산마을보존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세계유산마을 일원에서 12일간 ‘2024 세계유산축전: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을 진행한다.
26일부터는 ‘워킹투어’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 신청이 시작될 예정이다.
앞서 지난 19일 2024 세계유산축전 ‘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 중 2개 프로그램(특별탐험대, 한라산 야간일출산행)에 대한 사전 예약 신청이 시작돼 조기 마감됐다. 9월 9일 취소분에 한 해 2차 티켓 오픈이 시작될 예정이다. 특히 특별탐험대는 30분 만에 조기 매진돼 관심을 입증했다.
10월 제주에서 개막할 ‘2024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 중 워킹 투어 사전예약이 26일부터 시작된다.
특별탐험대와 한라산 야간일출산행은 조기 마감됐다.
세계자연유산마을보존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세계유산마을 일원에서 12일간 ‘2024 세계유산축전: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을 진행한다.
26일부터는 ‘워킹투어’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 신청이 시작될 예정이다.
앞서 지난 19일 2024 세계유산축전 ‘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’ 중 2개 프로그램(특별탐험대, 한라산 야간일출산행)에 대한 사전 예약 신청이 시작돼 조기 마감됐다.
9월 9일 취소분에 한 해 2차 티켓 오픈이 시작될 예정이다. 특히 특별탐험대는 30분 만에 조기 매진돼 관심을 입증했다.
출처 : 삼다일보(http://www.samdailbo.com)
2024.08.25 삼다일보 김나영 기자
기사 전문 : https://www.samda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22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