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구간 돌과 새 생명의 길

※ 본 세계유산축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.

‘4구간 불의 숨길 돌과 새 생명의 길’은 용암과 바다, 인간이 함께 일궈낸 터전을 걷는 코스이며 4개 코스 중 유일하게 자율 무료입장이 가능한 구간입니다.

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서 가장 길고 웅장한 규모를 가진 동굴인 만장굴에서 발길을 떼면 한동안 숲길이 이어집니다.

이 구간에는 곳곳에 숨골 같은 지형이 있어 차가운 공기가 탐방객의 열기를 식혀줍니다. 천남성, 천선과나무 등 특색있는 식물도 보입니다. 뱀굴로 불리는 김녕굴을 지나면서부터 숲은 사라지고 하얀 모래땅이 펼쳐집니다. 모래는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 속의 석회질 동굴생성물을 만든 주인공입니다.

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을 지나는 길목에서 검은 현무암으로 쌓은 밭담과 산담도 볼 수 있습니다. 여정은 거문오름에서 흘러내린 파호이호이 용암이 완만한 지형을 천천히 흘러가면서 만든 용암대지가 펼쳐져 있는 월정리 해안에서 마무리됩니다.

구간 일이는 약 6.9km 이며 코스완주에 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.

 

 

 

김녕굴
제주밭담
파호이호이 용암대지

4구간 불의 숨길 돌과 새 생명의 길

  • 시작지점

    : 만장굴 휴게소 입구
  • 종료지점

    :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400-33
  • 구간거리

    : 약 6.9km
  • 소요시간

    : 4시간
  • 난이도

    : ★★☆☆☆

자율참여

4구간은 개인참가, 단체참가 구분 없이 자유롭게 개방되어있는 코스입니다.

거점 탐험 큐레이터가 주요 지점에서 참가자들을 반기며 해설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. 

자율입장이오나 13:00까지 입장을 해주셔야 종료시간까지 맞춰 투어가 가능합니다.

▶ 거점 탐험 큐레이터 운영시간 - 9:00 ~ 17:00

ㆍ본 세계유산축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단계별 상황에 따라 변경 및 취소 될 수 있습니다.
ㆍ세계유산 지구 보호를 위해 화기류, 음식물, 칼종류, 등산스틱, 주류, 담배류, 셀카봉 반입을 금지합니다.

ㆍ입장 시, 소지품 검사 진행 및 통제에 협조 바라며, 미 협조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.

ㆍ불의 숨길을 걸을 땐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, 긴바지와 등산화 착장으로 풀과 뱀, 해충에 대비하기를 바랍니다.